책과 우리가 함께하는 등산형 독서 서비스, 북우리
혼자 책 읽는 개인과 함께 책 읽는 공동체, 모든 독서인이 즐겁고 편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. 서비스명 “북우리”는 ‘책(북)’과 ‘우리’가 함께하면 ‘봉우리’를 오를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. 혼자서도 독서 취미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,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며 나만의 산을 올라 보아요. 친구들과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, 문자·전화로 소통하고 서로 책을 잘 읽고 있는지 겨루며 완독을 향해 등반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