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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주차 회고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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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길
빠르게 개발하고,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목표했던 기능을 그래도 70%정도?는 다 구현할 수 있었다. -
위영
저번주에 비해 문서화를 잘 진행했던 것 같다.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어떤 생각을 했는지 기억하거나 공유하기 쉬웠던 것 같다. -
희경
목표했던 것보다 기능구현을 더 빨리 마칠 수 있었다.
동길님의 따뜻한 한 마디… 건강이 우선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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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민
문서화를 진행했고, 기술적 도전의 목표를 명확히 하니 구현하면서도 계속 더 좋은 방향을 고민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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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길
에러 처리, 각종 엣지케이스가 있기도 하고, 여러가지 케이스들에 대해 고려하지 못하고 빠르게 구현하여 어느 기능이 어떻게 구현되어야할지가 조금 모호한 부분이 있었다.(ex. 서버에 저장된 파일을 어떻게 삭제, 수정할 것인지에 대한 UI가 없음, 로그인 후 리다이렉션 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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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영
빠르게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그에 따라 사소한 디테일 등을 놓쳤던 것 것 같다. UI/UX적인 부분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거나 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예외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던 것 같다. -
희경
로컬에서는 되는데 배포환경에서 안되는 경우,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엣지케이스 등이 많아서
퀄리티가 높은 기능 구현은 아니었던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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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민
트러블 슈팅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다보니 시간적으로 놓친 부분들이 많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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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길
월요일 회의 시간에 백로그 작성에 조금 더 시간을 쓰는 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 같다. 로그인 그냥 하면 되지? 보다는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흐름으로 우리 서비르를 사용할지를 조금더 고민해보고 자세하게 백로그를 작성해보면 좋을 것 같다. -
위영
사용자 관점에서 어떻게 해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함과 동시에 서비스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UI를 구성해야 할 것 같다. 또한 사용자 관점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수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예외를 찾아야 할 것 같다. -
희경
테스트 코드를 작성..할 수 있을까?
디테일한 부분들을 팀원들과 의논하면서 설정하고 구현하기
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발의한 사람이 더 자세히 생각해오고 회의를 진행하면 좋을 듯하다! 의사결정 페이지를 더 잘 이용하기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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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민
테스크마다 일정 시간을 정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
- 로그인
- 파일 저장/불러오기
- 소켓 채팅
- 닉네임
- 로그인을 했을 때는? 아닌 때는?
- 코드 실행
- 인공지능
- 디테일..?!?
- 공동편집
- UI
BE | FE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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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주차 | 디테일, 성능테스트 | CRDT, 디테일 |
5주차 | 디테일, 인공지능 | 디테일, 인공지능 |
6주차 | 발표준비 | 발표준비 |